자장~ 샌프란시스코에 새로 생긴 고기부페다. 올유캔잇! 43불인가?42불인가? 일인당 그런데;;; 원래 이곳은 카본그릴이라고~ 고기부페였다. 그때도 나름 괜찮았는데.. 고기 질도 괜찮았고, 나오는 반찬도 제법이어서 종종 오곤 했다. 그러다가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는지 폐업을 하고, 자장이 이 곳에 문을 열었다. 프리미엄 고기를! 앞세우는 전략이 자장의 가장 큰 판매전략인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 고기부페 집에 가보면 대부분 고기가 상당히 얇은 것을 알 수 있다. 즐겨 가는 곳으로 K-ELEMENTS가 있는데, 여기 고기가 특히 그렇다. ㅋㅋㅋㅋㅋ 얇디 얇은 고기~ ㅋㅋㅋ 그리고 반찬도 단짠이 강하다. 아무튼~ 코로나 이후로 주문은 QR 코드로 다 받는다. ㅎㅎㅎ 고기가 제법 두껍고 프리미엄이라고 해서 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