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네 사람

아~ 아마존 프라임 데이가 있어서 구매를 했다. 와~ 킨들을 파는데, 광고의 유무에 따라서 킨들의 가격이 달라지다니. 이게 머선일이고!? 아무튼 광고 없는 것을 주문했고, 버전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냥 무난한 걸로~ 주문. 박스를 까면 이렇게 본체와 케이블이 다. 전원 콘센트는 따로 구매해야 한다. 와! 콘센트있는 것과 함께 구매. 까는 재미. 색깔은 검은색,파란색, 또 뭐 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이렇게 전원 C-type USB를 꽂고 충전을 시키면, 이렇게~ 쉽게 동기화 가능. 아마존 아이디가 있으면 동일한 와이파이로 쉽게 되는 것 같음. 아무튼 ㅋㅋ 제법 괜찮음. 타블렛으로 봐도 되는데, 그냥 가벼운거~ 들고 다니기에는가벼운 것으로~ ㅋㅋㅋㅋ 어쨌든, 잘 산 듯! ㅎㅎ 아마도 영어 원서를 필..

지난번 포스팅한 삼성 갤럭시 북 3 프로를 구매하면서 받은 100달러 크레딧 사용으로 구매한 삼성 외장하드 포터블 SSD T7 Shield, 실드~ ㅎㅎㅎ 잠깐,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을 말하자면, 미주 삼성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트레이드인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크레딧을 줘서 좀 더 구매를 할 수 있게 장려하는... 소비자의 소비욕을 자극하는 무료 쿠폰 100달러를 주곤 한다. 이것은 어떤 제품을 사느냐에 따라 다른데, 갤럭시 북 3 프로를 살 경우, 트레이드인, 즉 쓰던 노트북을 센터로 보내지 않아 할인을 받지 않으면 100달러 크레딧을 줬다. 이는 제품을 주문 할 때만 사용이 가능한데, 이게 뭐라고 해야 하냐면 한 번 장바구니에 노트북을 담고, 추가적으로 100달러 크레딧 할..

크크큭~ 아!!! 5월의 끝 무렵~ 한가한 시간이 돌아와서 갑자기 지름신 강림하사~ 결국 카드를 긁어 버렸다. 내돈내산~ㅋㅋㅋ 아무튼 뉴스를 보니 삼성직원도 줄을 서서 산다고 막막~ 그런 기사들이 쏟아져 나와서 도대체 뭐가 좋아서? 먼저 임직원들은 할인받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 하면서... 도 궁금하긴 했었다. ㅋㅋㅋㅋ 때마침 할인 행사도 하고 있어서 기회다 싶어서 구매했다. 딱히 블프라고 해도 할인율이 그렇게 크지 않기에~ 대충 봐서 적당하다 싶을 때 사는 것이 현명한 듯싶다. 원래는 트레이드인이라고 해서 오래된 컴퓨터 반납하면 할인을 해 줬는데, 삼성 놋북만 받았다.;; 그전에는 다른 회사 것도 받았는데, 사람들이 정말 폐급을 많이 보내지 않았나 싶네.ㅋㅋ 아무튼.... 아래사진처럼 큰 박스 안에 내..

지난 크리스마스에 주문 한 인스턴트 솔로 싱글 커피 메이커입니다. ㅎㅎㅎㅎ 전에 사용하던 큐리그 미니가 고장나는 바람에 사게 되었지요. 큐리그 미니의 경우 커피컵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작동되는 원리인데, 이게 뚜껑을 닫아도 전원이 켜지지 않다가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고 물 끓는 소리 들리고~ 아주... 지 멋대로 동작을 해서 버려버렸지요. 그러다가 산 인스턴트 솔로 싱글 케이컵 커피 메이커입니다. 우선 이 제품을 산 이유는 물조절이 가능하다. 8 (스타벅스 숏), 10, 12(스타벅스 톨) oz 로 선택해서 커피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빨간게 가격이 검은색 보다 싸서 사게된..ㅋㅋㅋ 인기가 적은 색깔은 할인율이 더 높아서!!! 아무튼~ 위 상단은 전원버튼과 물조절 버튼 그리고 볼드버튼이 있..

딱히 5G에 관심이 없었던 저로서는~ 4G LTE로도 만족을 하고 있더랬지요. ㅎㅎㅎ 아무튼~ 그러다가 올해 초~ 지난 달이 되겠네요~ 요금제 변경을 하려고 보니 이제 4G 요금제가 없네요. ㅎㅎㅎ 그리고 종량제처럼 몇 기가 몇 기가 데이터 요금도 없고, 오로지 무제한 데이터만 있더라구요. (4G도 무제한 요금제가 있긴 했던 걸로, 종량제 요금제는 다 사라진듯한;;;;;;) 프리미엄 뭐 이런 식으로 총 3 종류의 무제한 데이터가 있는데, 라인이 추가 될 경우 요금이 내려가는 그런 형태이더라구요~ 다시 말해서 가족이 5명이고 가족 5명 모두 휴대폰 번호를 가지고 있다면 확실히 요금이 저렴해지는~ 한국으로 치면 가족 결합할인 뭐 이런제품이지 않을까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저도 무제한 요금제로 바꾸면서 자연스..

해외 여행이 이제는 좀 자유로운 시점인것 같아요. 다운타운 돌아다니다 보면 관광객들의 부산함이 이제 일상으로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포스팅은 포켓 와이파이 핫스팟 기계에 대해서 리뷰해 볼까해요. 내돈내산입니다. ㅋㅋㅋ 5G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공유기 Nemen AIr, 글로콜 미(Glocal Me) 입니다. 요건~ 포켓 와이파이 핫스팟 공유기계인데요.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든 기계입니다. 특히, 이심을 지원하고 있어서 따로 해외에 갈 때 유심을 갈아 끼울 필요 없고, 이 회사 홈페이지에 가서 요금제를 지불하면 세계 어디든~ 이 기계 단말기가 시그널을 잡을 수 있다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옹!!! 그렇다면 유심은 안 되나? 유심도 삽입이 가능합니다..

요즘 급 타자를 칠 일이 많아졌다. 근데~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의 백스페이스가 잘 안 눌리는 현상을 경험. 뭔가 뻑뻑한 느낌이들어서 크게 한 번 눌러줘야 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해서 무선키보드를 알아보았다. 또, 전에 쓰던게 타자 소리가 제법 크게 나서 밤에 사용하기에는 좀 그래서~ 로지텍을 사나 뭘 사다나 하다가 아르텍이란 걸 사 보았다. ㅋㅋㅋ 원래 39달런데 할인해서 34달러에 팔길래... 그냥 사봄. ㅋㅋㅋ 대충 박스 안 구성품은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다. 저 USB 차징 케이블 인사이드에는 그냥 USB 케이블 달랑 하나 들어있다. 왜 박스가 큰지 모르겠다. ㅎㅎㅎㅎㅎ 마우스는 기존에 쓰는 것보다 컸다. 그래도 그립감이 좀 더 나은 편이고, 클릭 했을 때 딸깍 거리는 소리..

좋을 호에 즐거울 락이네. ㅎㅎㅎ 호락~ 소주 에어레이터!! 내돈내산~ 며칠 전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받아서 한 번 사본 제품. ㅋㅋㅋ 저번에 진로에서 나온 그 디스펜서? 그거 사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배송하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포기 하던 중 아마존에서 보고 장바구니에만 담아 두었던 제품. 대충~ 어떻게 호락이 에어레이터가 작동하는지에 대한 기계적 설명. 귀찮아서 패스! 이건 또 설명.. 어쩌고. 패스. 그냥 소주의 맛을 살려 준다 어쩐다 뭐 그런거겠지.ㅎㅎ 휴대할 수 있게 이렇게~ 박스도 함께. ㅋㅋㅋㅋ 식당에 가서 꽂고 마시면 웃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색깔로 초록색! 소주병이 초록색인 이유가 나중에 공병 회수율도 높이고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진로이즈 백이..

가끔 여행을 다닐 때 느끼는 게, 간편하게 저녁은 그냥 슈퍼에서 파는 냉동이나 데워 먹고 싶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이동식 휴대용 전자레인지 오븐을 발견하게 되었다. 살까 말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아마존에서 내 돈 내산을 해보았다. 이렇게 이 전자레인지 이동식 오븐 휴대용 전자레인지는 쿠킹포일, 플라스틱, 유리, 세라믹 등 다양한 게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설명서가 있고, 본체, 즉~ 뜨거운 열판과 전선이 연결되어 있다. 저 설명서가 놓여 있는 저 판이 발열판이다. 저 위에 음식물이 든 용기를 올려 놓으면 된다. 이렇게~ 뒤에 있는 공간으로 전기 선을 쏙!~ 하고 뽑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전선을 콘센트에 연결하면 발열판이 뜨거워진다. 전기가 들어가자마자~ 판이 빠르..

보통 커피 살 일이 있으면 홀푸드나 그냥 아마존에서 구매하는데, 그냥~ 지나는 김에 땡스기빙 블렌드를 스타벅스에서 사 보았다. 흠~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블렌드니까. 다크 커피라고 하는데, 그렇게 까지 다크하진 않다. 참고로 스타벅스에서 브루드 커피는 다크라고 해서 카페인이 높은 것은 아니다. 블론드 베란다의 경우 브루드 커피 중에서 제일 카페인이 높다. 맛이 좀 연하고 신맛이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정말 갓 내린 블론드는 고소하면서 뒷맛에 느껴지는 신맛이 오히려 아침을 깨우는데 도움을 줄 때가 있다. ㅎㅎㅎㅎ 아무튼 아침에 일어나서 프렌치프레스로 마셔 보았다. 향도 제법 꼬숩고, 신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바디감도 충분히 있어서 좀 프렌치나 이탈리안 로스트가 좀 헤비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