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차니즘의 절정으로 김치를 만들어 먹는 것 보다 사 먹는것에 익숙해져 있었다. 특히, 코스트코에서 파는 김치를 자주 먹었는데.... 이번에 H-mart 갔다가 홍진경 더김치 맛김치가 있어서 줍줍해 보았다. 500그람에 10불 정도 했었나? 안했었나? 그랬던 것 같았다. 뭔가 김치 패키징이 무지느낌스러운 느낌적인 느낌. 뒷면은 각 종 정보가 담겨 있었다. ㅎㅎㅎㅎ 재료에 가감없이 기본에 충실하게 만든 것 같았다. 다른 각 종 첨가물 없이 그냥 재료로 만든 김치!오!!!!!! 그럼 맛은? 미국 코스트코에서 파는 김치보다 맵싹하니 칼칼한 맛이 있어고, 먹고 난 후에 개운함이라고 해야할까? 깔끔한 김치였다. 확실히 육수를 우려 양념을 해서 그런지 감칠맛도 좋고, 배추의 절임 상태도 좋았다. 더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