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한국에서도 트러플 오일이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이 었던 것 같아요. 방송에서도 짜파게티에 트러플 오일을 뿌려가며 먹는 것도 나오고~ 그래서 그런가! 이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트러플 오일! 근데 이게 생각보다 비싼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용량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홀푸드에서 화이트 트러플 오일 한 병이 12였나 14불을 주고 산것 같은데.. 이건 작년 크리스마스를 위해 장을 보다가 산 것인데.ㅋㅋ 아직 뜯지도 않고 그냥 짱박아 두었네요. 그때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10불이 넘었나 안 넘었나... 아무튼 영양성분은 이렇고~ 혹시 미국 여행 중에 선물을 사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