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네 사람

내돈내산! 오랜만에 간 본가에는 없는 것이 너무나도... 그래서 이것저것~ 구매를 최근에 많이했는데, 그 중 잘 샀다고 생각이 드는~ 자동 핸드워시 디스펜서! 자동 핸드솝~ 기계! 요즘에는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쉽게 구매할 수 있었다. 요것은~ 쿠x에서 주문을 했고 다음날 받아 볼 수 있었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완제품이 딱!! 이렇게 생긴 제품들이 제법 많은것으로 보인다. ㅎㅎ 상단부에는 충전을 할 수 있는 배터리와 전원버튼, 그리고 거품을 배출하는 부분이 있고, 하단 부분은 손세정제를 넣을 수 있는 통으로 구분되어있다. 통에는 이렇게~ 용량이 적혀 있다. 상단부 뒷부분에는 USB로 충전을 할 수 있다. ㅎㅎ 쉽게 충전을 할 수 있고 완충까지는 3~4시간이 걸린다고 함. 상단 헤드부분에는..

없어도 너무~ 없어. 오랜만에 방문한 본가에는 기존에 두었던 제품들이~ 사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사야할 물건들이 제법 많았는데요. 그중에서도 필요한 보조배터리. 아무리 배터리가 대용량으로 들어가 있다 하더라도 밖에서 있다 보면 충전할 일이 생겨서 구매한 제품. 저도~ 친구에게 물어 보고 구매한 제품. 박스 옆을 이렇게 개봉해 주면 됩니다. ㅎㅎ 뭔가 정품을 뜯는 기분. 별거 아니지만 기분 좋은 느낌. 박스도 검은게 고급져 보이네요. 박스 안에는 이렇게 제품이 누워있습니다. 보호용 필름 속에서 고이~ 제법 색깔도 예쁘고 좋네요. 무광택이서더 마음에 더 들었습니다. 전자제품이 너무 반짝거리는 건;;;;;ㅎㅎ 개취가 아니라서. 아무튼 루메나 휴대용 보조배터리는!!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가정용 문서 세절기~ 세단기! 집에서 업무를 보시거나 혹은 우편으로 배달되는 개인과 관련된 정보들~ 그냥 버리자니 뭔가 기분이 그럴 때가 많은데요. 저 역시도 창고를 정리하다 보니 오래된 문서들에 주민등록번호가~ 고스란히~ 적혀있는 서류 뭉터기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거를 하나하나 찢어 버리기에도 양이 많고, 그냥 버리기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검색을 해 보다 발견한 카피어랜드 문서세단기! 다양한 가격대의 문서세절기, 세단기가 존재하지만 가정에서 쓰기에는 적당한 크기에~ 세절만 잘 되면 문제가 없어서 우선 합리적인 가격대로 알아 보던 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 구매, 사용후기는 내돈내산임을 알려드립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세단기 헤드부분이 나옵니다. 이 부분에는 종이를 세단하는 톱니바퀴..

본가에 왔더니 기존에 있던 인터넷이고 뭐고 다 사라져서... 이를 어쩌나 하다가 그냥 에그를 대여할까 하다가 그냥 에그를 사 버리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뭐 에그는 나중에 또 사용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요. 아무튼~ 그래서 홈페이지를 뒤적이는데 공기계 에그를 파는 곳이 정말~ 극히 드물더라고요. 거의다 약정이 있고, 아니면 대여라서 나중에 반납을 해야하고 이런저런 번잡함 대신에 그냥 선불 유심 하나 사고, 에그에 껴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4G LTE 포켓 와이파이입니다. 제품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 같아요. 박스 뒷면에는 포켓와이파이 단말기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물론~ 그 단말기의 스펙과 상관없이 어차피 통신사의 유심과 그 통신사의 속도에 따라서 품질은 달라지는 거니... 에그는 거기서 다 거기라서. ㅎㅎ..

아~ 접이식 책상이 필요한 시점이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본가에 왔더니 쏵 ~~~~ 짐이 다 사라진.... 심지어 덩그러니 침대만 남아 있는 상황을 마주하니 사야 할 것이 많더라고요. 그중에서도 가장 필요한 것은 책상이었습니다. 랩탑을 놔야 하는데 적당히 놓을 곳이 없어서... 그냥 식탁을 쓰면 되겠지 했는데, 그것도 시간에 대한 제약이 있어서... 방에 그래도 책상 하나는 있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접이식 책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접이식 책상을 구매할 때 가장 크게 고민 한 것은 크기! 그리고 접었을 때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우선 제가 구매한 접이식 책상은 소프트시스 튜브 접이식 책상으로 랩탑을 올려놓을 수 있고 접었을 때에도 그다지 자리를 차지 않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은 접어서..

아~ z폴드 3에는 이어폰 단자가 없어서, 블루투스가 아니면 연결할 방법이 없기에.... 어떻게 할까 하다가~ 구매한 블루투스 수면안대. 그냥 아마존을 떠돌다가 그냥 구매한 것. 뒷면은 이렇게 찍찍이로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블루투스 수면안대를 구매한 이유는 다른 제품들은 정 중앙에 전원, 볼륨 버튼이 있어서 흉측하단 생각이 들어서;;; 측면에~ 갈색으로~ 이렇게 블루투스 전원 버튼이 있는 것으로 구매! 요건 안구 부분에 밀착하는 부분으로 뭔가 폭신해 보이긴 하지만, 딱히~ 그냥 저냥 나쁘지 않은 정도. 요건 안구부분 옆에 있는 저장공간~ 충전단자와 스피커가 들어가는 부분. 충전은 마이크로 단자.? ㅎㅎ 이렇게~ 뭔가 폭신폭신한 스피커임. 홈페이지에는 세탁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요 스피..

지폴드3를 사전예약하면 일정 크레딧을 주어서 그 범위 내에서 무료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미주 삼성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때 사전예약을 해서 받은 삼성 정품 케이스와 S펜. 유선생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지폴드 전용펜 혹은 전 제품이 가능한 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저는 펜 언제 쓸 일이 있을 지 모르니 펜을 따로 구매하는 것 보다 케이스와 함께 있는 걸로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용하라는 설명서입니다. 딱히 설명서를 안 읽었네요. ㅎㅎㅎ 이건 S펜입니다. 지폴드 전용이어서 지폴드3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 한 번 삼성노트 앱을 열어서 써 봤는데 잘 써지더라고요. 이 케이스는 펜 홀더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ㅎㅎㅎ 펜홀더까지 장착하고 휴대하기에는 좀 불편함이 있어서 분리해서 ..

내돈내산 지난 8월23일. 날아든 지름신. 그리하야~ 지폴드3를 사전예약했습니다. 더군다나 사전예약을 했을 때 주어지는 혜택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지요. 우선 미주의 경우 전에 이용하던 기기와 트레이드가 가능해서 가격을 낮출 수 있었고, 300달러의 크레딧을 주어서 그 안에서 마음껏 삼성에서 제공하는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300달러는 무료 크레딧이기 때문에 그 이하로 주문하면 환불이 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사라짐. 이런게 바로 마케팅인듯. 300을 넘기게 만드는 마력이 있긴 했었습니다. 저 역시도 아~ 태블릿도 넣을까? 말까? 와치도 넣어 볼까 말까? 막 막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냥 이어버드와 케이스만 넣었지요. 아무튼~ 8월23일에 주문했는데, 9월..... 21일 발송..

지난 8월 말 무렵. 갤럭시 Z-폴드 3 사전 예약을 했습니다. 그 때, 태블릿을 살까.... 말까 고민을 하던 시기였고, 전화기도 바꿀 때가 되어서 한참을 망설이던 찰나~ 갤럭시 사전예약을 보고 지름!. 아무튼 그렇게 한 달을 걸려서 사전예약의 의미를 잃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받은 사은품 중 하나 갤럭시 버즈2 올리브~~~ 케이스는 이렇게 예쁘네요. ㅎㅎㅎ 크기도 적당해서 한 손에 쏙 들어오고, 휴대하기가 우선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이렇게 케이블이 들어있고요~ ㅎㅎ 뭐 워낙 케이블은 이것저것 사면서 얻은 것들이 많아서... 그냥 사진만 찍어 놓았습니다. 짜라란~ 갤럭시 버즈 2 올리브입니다. 뭔가 쑥색 같기도 한데, ㅎㅎ 화면으로 보는 것과 좀 다른 색인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검은색과..

마스크를 쓰다 보니~ 아무래도 코 부분과 입 부분에 끼는 기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그래서 벅벅~ 손으로 잘 씻어도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을 때가 많아서... 기존에 포레오 루나 2가 있어서 쓰긴 했는데, 이게 브러시 부분이 생각보다 거친 질감이라서 딱히~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번에 나온 포레오 루나 미니 3는 우선 감촉부터 2와 다른 보드라움이!!!! 기존 모델들은 반달의 모양이었는데, 이제 둥근 풀문으로 가려고 하는 건가 싶은 포레오의 디자인들. ㅎㅎㅎ 아무튼 박스를 벗기고 난 검은색의 포레오 미니3의 모습입니다. 기존 미니보다 좀 작은 느낌으로 한 속에 확 들어와서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미니 3는 윗부분에 충전단자 위에 동그란 부분이 전원이고, 루나 미니 3의 가장 큰 특징은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