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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어느덧 9월로 접어 들었다.
상반기가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다.
그냥 일상의 연속, 마스크의 연속. 어쩌다 보니 또 9월의 첫주를 맞이했다.
이제 올해도 4개월 남짓 남은 상황.
무사히 보내기를 바라면서. 9월을 맞이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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