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보성 녹차밭.
지금은 입장료를 받는 것 같던데, 예전에 처음 보성 녹차밭에 갔을 땐 그런 것이 없었다.
말 그대로 한적하다 싶을 정도로.... 조용 했던 곳.
이제는 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다 보니 이것저것 생긴 것 같던데. 어떻게 변해 있을 런지.
녹차밭 가는 길 목에 있던 대나무 밭도 제법 운치있고 멋있던...ㅎㅎㅎ
그냥 이번 포스팅은 그냥 사진만 보아도~ 참 기분이 좋구나.
반응형
'사람일지 > 여행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걸었던 라스베가스 (0) | 2021.08.29 |
---|---|
샌프란시스코 트램의 재등장! 관광객들에겐 희소식? (0) | 2021.08.09 |
어느 가을 날, 비오던 안동 하회마을. (0) | 2021.07.13 |
타이완 여행. 예류, 지우펀, 타이페이 타워. (0) | 2021.07.08 |
추억의 아카이브. 순천만 갈대 습지. (0) | 202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