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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갔는지 기억도 안나는 라스베가스.
아마도 우연찮게 누군가 출장을 갔을 때 무료로 호텔을 묵을 수 있어서 따라 갔던 걸로 기억.
라스베가스는 호텔 비가 제법 저렴한 반면 다른 부대시설은 제법 가격이 비싼 걸로 기억.
첫날 도착하자마자~ 호텔 앞에 있던 쉑쉑 버거.
미 동부에는 쉑쉑 버거가 있고, 서부에는 인앤아웃이 있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쉑쉑 버거~
쉑쉑~ 늘 그렇듯 기대가 크면 ㅎㅎ 호호홋.
아무튼 홀로~ 이렇게 스트립이라고 부르는 길 거리를 걸었던 기억이. ㅎㅎㅎ
호텔~ 청소를 시간에 나와서 홀로 이렇게~ㅎㅎㅎ
라스베가스는 낮과 밤이 정말로 다른 느낌.
호텔마다 다양한 부대시설로 이목을 끌었던 걸로 기억.
라스베가스는 관광지인 만큼~ ㅎㅎ 그냥 걸어 다니면서 볼 게 많음.
사막에 세워진 도시.
아~ 이것은 영화에 나왔던 장소였다.
ㅎㅎㅎ 직접 보게 될 줄이야~ 이곳도 밤이 되면~ 행사를 하는데, 낮에 왔기에 ㅎㅎ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하는 곳이 라스베가스이기도 한 듯.
셀린디온 포스터가 딱!
걷다가 지쳐서 커피 한잔. 제법 가격이 있었던 걸로 기억.
점심으로 먹은 ㅎㅎㅎ
하나만 시킬 껄 두 개 시켜서 배불러서 다 먹지 못하고 나온.
아무튼~ ㅎㅎㅎ
라스베가스는 관광지로 많은 분들이 가는 곳.
딱히 나에게 어떤 매력으로 다가온지 모르겠다.
그냥 사람만 바글바글 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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