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무실을 출근. 아~ 코로나 때문에 사무실은 한 적. 현재는 필수 인력만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였다. 아무튼~ 이것저것 서류를 작성하고, 개인 메일 설정과 각 종 컴퓨터 관련 세팅을 마친 후~ 쏟아지는 일감.ㅋㅋ 트레이닝이었지만 첫 날 부터 업무를 시작. 처음으로 접하는 업무라서 버벅버벅... 지난 1월3일 첫출근을 했으니, 일주일 일해 본 결과, 뭐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고, 그냥 하다 보면 익숙해 지는 일들이라. ㅎㅎㅎ 아무튼.;;; 사무직은 앉아 있어서 허리가 아픈;;; 그런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