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와치 7 사전 주문 예약 후 받았다! 내돈내산 트레이드 인 ~

 

지난 주였나... 지지난주였나부터 SNS에 슬슬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글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된 제품 사전 사용 관련 영상들이 줄줄이~~ㅎㅎㅎ

 

엇! 그래서 와치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바꿨다. 

 

이상하게 와치 처음 쓸 때에는 제법 배터리가 오래 갔는데, 와치 5로 바꾸고 나선 배터리가 정말 뭔가 빠르게 하루 가면 오래 갔구나 싶을 정도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왜이래 하던 찰나여서..

 

트레이드 인~ 할 때 후딱 주문했다. 

 

신제품 수령후 기존에 쓰던 제품을 삼성으로 보내면 되는 프로그램이다. 

 

요게~ 신제품 출시일 때만 구제품의 가치를 높게 쳐 주기 때문에 이런 기회가 있을 때 얼른 바꿔 주는게 좋음. 

 

삼성 워치 7의 미국 출고가는

                           40mm   44mm

WIFI                 349.98    399.98

WIFI/LTE          399.98    449.98  

 

저는 이번에 실버로 구매했고, 흰줄을 선택하는 줄 몰랐는데, 흰줄을 선택했으며, 추가적으로 이벤트로 밴드를 선택할 수 있어서 스포츠 그린으로 주문했어요. 

 

 

 

요렇게 시계 알이 있었구요. 

줄을 선택할 수 있어서 시계 안에는 줄이 없었네요. 

ㅎㅎㅎ

원래 있었나? ㅋㅋ

 

이것은 따로 주문한 스포츠 그린

근데 주문을 잘 못함. ㅋㅋㅋ S/M을 주문해야 했는데, M/L을 주문하는 바람에 줄이 좀 튀어나오는 느낌이랄까. 

 

 

이거는 패브릭 흰색. 

코어로 나중에는 증정되는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흰색을 끼우면 이래요. 편리하게 요게 좀 찍찍이 형태라서 편한것 같기도 해요. 

 

이것은 스포츠형인데, 메탈 장식이 스포츠한 느낌을 주긴 합니다. ㅎㅎㅎ

그거 외엔 특별한 점은 못 느끼겠어요.

 

전원을 키고, 한 번 열어 보니까 뭔가 액정이 커진 거 같기도 하고.그러네요. 

액정 구현 부분이 좀 더 커진건가? 그런 느낌.

 

그리고 앱도 전보다 구현되는 형태가 커진 것 같은데, 이건 설정을 한 번 봐야 할 것 같아요. 

보통 그냥 원래 전원 켰을 때 설정으로 보는지라...전에는 좀 작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초기 세팅은 큰 편이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더 써 봐야 알겠지만~ 

 

신제품은 역시 좋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