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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2021의 크리스마스가 돌아왔고, 이렇게 매해 했던 트리를 설치하고 양말을 걸었다.
그래도 2020의 크리스마스와는 제법 다른 느낌.
2020의 크리스마스는 흑빛으로 지난 것 같았다.
새로 창궐한 질병의 습격은 인류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보여줘서 그런지.
어쨌든~ 2021의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에 알록달록한 불빛들로 물들고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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