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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도 이렇게 가는 건가.
참~ 빠른 것 같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 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또 한 해가 가는 마무리를 이렇게 또 누군가의 부탁도 있었고,
지인에게도 선물 할 겸 심각하게 잡채를 만들어 보았다.
잡채. 모든 재료를 채를 썰어 잡채라고 했던가.
아무튼~ 잡채는 당근과 양파 그리고 간장만 있으면 정말 맛이 나는듯.
아무튼 새해를 맞이해서 음식을 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맛있는 거 해서 나눠 먹고 그렇게.
2021년 이렇게 음식을 만들며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구나.
나는 잘 살았구나. 그리고 2022년도 잘 살아야지.
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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