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개봉 후기, 저렴한 구글폰 구글픽셀 4a

 

내 돈 내산!

 

 

매해 새로운 신종 휴대폰이 쏟아져 나오죠? 

며칠 전에도 개봉된 삼성폰으로 온 매체가 떠들썩했는데요~

이건 정말 오래전~ 구매한 구글 픽셀 4a에 대해서 이용후기를 써볼까합니다. 

 

구글픽셀 4a는 아마존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빠르게~ 프라임으로 일찍 도착!!

 

아무튼 박스에 들어 있는 구글 픽셀 4a. 

 

 

박스 옆에는 실 두께의 사진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직접 비교해 보니 두께가 저 정도라고요~

아무튼 박스를 들어내니...

아래 사진과 같이 픽셀 폰이 ~딱!

 

왼쪽 상단은 카메라 그리고 동그란 부분이 지문을 인식하는 구역입니다. 

 

이거는 화면이고, 화면에 액정 보호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카메라 스펙은 뭐~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정보가 잘 나와 있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보니 또 새로운 신제품이 나온다고 한 것 같은데. ㅎㅎ 이건 또 모르겠네요. 이건 작년에 구매한 것이라서..ㅎㅎ

 

 

사이즈 크기~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아이폰 6s와 픽셀 4a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구글 픽셀 4a가 널찍하니 디스플레이가 시원합니다. 

 

본체를 꺼내면 안내서와 충전 케이블, 단자 변환기, 충전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저 파란 종이는 안내서로~ 딱히..

 

 

그리고 충전단자는 C-type. 

 

 

 

상단 부분에는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안내서는 앞장만 충실히~ㅎㅎ

이렇게 기존에 쓰던 전화기와 새 전화기를 연결하여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이렇게 놔두면~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기에 있던 앱과 전화번호 등~ 앱이 새로운 폰으로 이동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페이스로 ~

 

이렇게~ 완료. 

 

 

이렇게~ 1년 동안 저가폰 구글 픽셀 4a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 보자면, 

 

저렴하다고 해서 성능이 떨어지거나 하는 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화기를 통해서 고퀄의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니~ 핸드폰 게임을 하는데 충분히 돌아갑니다. 

구글 페이도 지원해서 쉽게 쉽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내장 메모리만 지원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장공간 256기가를 ~~ 구매! ㅎㅎ

 

물론 구글 웹하드를 이용한다면~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1년 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네요. 

카메라도 제법 선명하고! 

 

구글과 관련된 앱과 연동이 잘 된다는 점은 장점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