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일지

반려견 사회화! 개친소~ 닥스훈트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나무네사람 2021. 2. 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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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도 사회화가 필요하닥스. 

사회화가 잘 된 반려견들은 다른 멍멍쓰를 봐도 짖음이 덜 하닥스. 

다행이~ 나무는 닥스훈트 이웃이 있닥스. 

 

바로 씨씨와 로지~

씨씨와 로지는 휴멍의 이웃주민이 키우는 장모 닥스훈트 닥스. 특히, 로지 어렸을 때 휴멍이 많이 돌봐 주었닥스. 

그래서 닥스훈트에 대한 매력에 빠졌고, 나를 입양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닥스. 

 

아무튼~ 씨씨는 다이플이로 로지는 레드 닥스훈트다. 

 

 

 

씨씨는 우리 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 언니닥스. 

도도한 성격의 씨씨는 세상 관심이 많은 멍멍스닥스. 

노즈워크를 정말 오래 한 닥스. 

 

로지는 사람을 참 좋아하는 닥스훈트 닥스. 

로지네 휴멍은 무난한 로지를 정말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서 사람도 잘 따른닥스. 

 

이렇게 셋이 모이면~ 주로 잠깐 5분에서 10분 정도 빡세게 놀고 곧바로 낮잠을 잔 닥스. 

이렇게 말이 닥스. 

아무튼 닥스훈트는 잔짖음이 많은 견종이닥스. 

오소리를 사냥하는데 이용되었기 때문에 은근~ 활동성도 좋고.

 

특히, 자신들보다 큰 댕댕이들을 보면 짖는 편이 닥스. 

 

그래도 나무는 씨씨와 로지가 있어서 사회화를 잘 할 수 있었닥스. 

다른 견종을 봐도 무시하는 그런 센스를 지니고 있닥스. 

 

반려견의 사회화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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