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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외식이 요즘처럼 쉽지 않은 날도 없을 것이다.
백신도 많이들 접종 한다고 하고, 실내 영업을 다시 재개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모를 걱정에 외식 보다는 집에서 해결하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자주는 아니더라고 가끔 불판에 치이익~ 구워먹는 고기야 말고 오감만족이 되는 식탁이 아닐까 한다.
그래도 가끔 동네에서 먹던 연탄구이 집에 생각날 때가 많다.
정말~ 작고 허름한 곳으로 테이블 6개.
여름에 가면 연탄불의 열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먹는 고기의 맛이 정말 좋았는데.
가끔 그리워지는 맛들...
언제 또 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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