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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설사병이 나면 정말~ 괴로울 수 밖에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먼저 먼 타지에서 아픈거에 큰 돈 내고 여행왔는데 아프고,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화장실만 왔다갔다하면... 으...
저도 예전에 하와이를 갔는데, 물갈이가 시작되었는지 첫날은 그럭저럭 잘 보냈는데, 그 다음날~ 와~ 폭풍~설사를 경험했지요. 그때는 펩토를 먹고 나았던 것 같은데, 설사약으로 좋은 제품이 있나 보더라구요. 딱히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검색을 해 보니 이모디움을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구요~ ㅎㅎㅎ
ㅋㅋㅋ 가격이 좀 사악하네요. 그럼 옆에 월그린 브랜드를 사시면 되는데요, 약 성분은 같습니다. 라고 늘 이렇게 광고를 하지요. 원래 약이 처음 출시 되면 저작권 특허권 뭐 그런 것 때문에 못 쓰다가 나중에 포뮬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노브랜드처럼~ 이렇게 자체 브랜드로 만들어서 출시되는 약들이 많아요. 펩토도 그렇구요.
그래도 오리지널은~ 못 따라 가는 듯한 느낌이지만.
아무튼 미국 여행 중 설사병 혹은 물갈이로 인해서 화장실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시다면 이모디움과 펩토를!!! 기억하세요. ㅎㅎㅎ
그럼 여행 중 급똥 오는 일이 없기를 빌며, 이번 포스팅 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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