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지/SF 이야기

미국 초기 감기약은 무엇이 좋을까? ZICAM(자이캠)

나무네사람 2022. 8. 1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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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행 중 아파보신 분이라면, 

 

"여행 중 아프면 나만 손해다"란 말을 실감하실텐데요. 

 

특히, 감기처럼~ 몸에 열이 나고,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나는 그런 상태로 여행을 계속 하기에도 무리가 있고, 요즘처럼 코로나 시국에 코로나 증상과 비슷해서 더욱더 오해를 쉽게 사서 눈치가 보이기도 할 텐데요. 

 

초기 감기에 주로 사용되는 자이캠. 

자이캠은 알약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말이죠. 

 

 

 

입에 넣고 녹여 드시면 되는데요. 

자이캠은 감기가 지속되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약이지만 생각보다 초기 감기에 효과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약 역시 추천을 받아 복용해 보았는데, 가끔 몸이 으슬거리고 그분이 오실 것 같을 때 먹어 주면 괜찮은 느낌을 받고 합니다. 

 

자이캠의 사용방법은 2~3시간 간격으로 한 알씩 입에 넣고 녹여 드시면 됩니다. 주의점으로는 하루 총 7알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이캠의 효능으로는 목 아픔, 코막힘, 콧물, 기침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자이캠은 Cold에 중점적으로 맞추어진 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용법에도 Flu를 겨냥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강조를 합니다. 즉,  감기 증상에 가벼운 초기 감기라면 자이캠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미국처럼~ 의료비.. 특히, 의사를 만나기 위해서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의약품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데요. 아무튼~ 초기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되신다면 자이캠을 먼저 드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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