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래도 집에서 식재료를 사다가 만들어 먹으면 절약할 수 있어서 점심은 가급적 도시락을 이용한다.
이렇게 하면 그냥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고, 딱히~ 돈 주고 먹어도 맛있나 없나 할 수 없는 음식들에 대한 실망감따윈 필요 없으니까~ ㅎㅎ
지난 포스팅에서 올린,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안심? 지금 또 검색해 보니 loin이 여러 부위로 나눠지네.;;;
아무튼~ ㅎㅎㅎ
이렇게 얇은 걸 그릴 프라이팬에 채소와 함께 구워서 그릇에 담으면 스테이크 런치 박스 완료!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가져가면 된다.
전자레인지에서 살짝 놀려서 먹음 ㅎㅎㅎ 간편.
반응형
'혼잘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라피뇨(할라페뇨) 김치만들기 만드는 법은? 여름 김치 추천! (0) | 2022.08.21 |
---|---|
대박 고스트 페퍼 라면? 이거는 고통의 맛인 듯. (0) | 2022.08.17 |
소고기 쇠고기 편채 돌돌말이 쪽파말이 핑거푸드로도 추천! (0) | 2022.08.02 |
칼국수는 멸치육수가 제격인듯. (0) | 2022.07.28 |
회가 먹고 싶어서... 숙성 회.... (0) | 2022.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