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지/여행기록

영국에서 맛 본 타파스, Pix Pintxos

나무네사람 2022. 7. 7. 04:07
반응형

 

토요일의 소호는 정말 광란이었다. 

사람이 정말 바글거렸고, 

등 축제의 향연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등 축제란 사람의 등을 구경한다고 해서 등 축제이다. 

 

아무튼 무엇을 먹나 해서 고민을 하다가 타파스!!!! 

간판에 보여서 들어간 곳이었다. 

 

 

어쨌든, 사람은 바글바글 거려 보였는데, 안은 제법 공간이 있었고, 

괜찮았다. ㅎㅎㅎ

음식은 바에 마련되어 있는 음식을 가져오면 됐었고, 그리고 꼬챙이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나 보다. 

ㅎㅎㅎ

꼬챙이는 버리라고 하지 말라고 한걸 보니..ㅎㅎㅎ

 

 

ㅎ케비어냐?

ㅋㅋ 암튼 계란 맛.ㅎㅎㅎ

 

 

아무튼 와인과 이것저것 했는데, 

헐 가격. 

 

그래도 제법 ~ 괜찮은 곳에서 흥겨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식당이었다. 

 

한 번 가볼 일이 있으시다면 가볍게 드셔보시길. 

 

근데 이것저것 집다 보면 가볍게 먹을 수 없다는 것을. ㅎㅎㅎ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