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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제법 많습니다.
이날은 영국 출군 전날이기도 하고, 일기예보에 따랐으면, 비가 오는 날이기도 했어서 실내 투어를 하기로 했던 날이었지요.
하지만~ 아침에 흐릿해 보이더니 결국은 하늘이 화창했습니다.
영국 박물관 방문을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먼저하셔야 하는데요.
입장 하고자 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하고, 가시면 됩니다.
줄이 생각보다 긴데, 쉽게 줄어 듭니다. ㅋㅋㅋ
그리고 입장 전 가방 체크를 하고요~ ㅎㅎㅎ
박물관 입구에서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넘나 화창했던 날이었습니다.
조각상도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 박물관 방문 컨셉은 악기였습니다.
그래서 악기만 주구장창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ㅎ
이건 투군데, 전쟁에 썼던.. 근데 얼굴이 정말 작은 듯 했습니다.
요것은 체스.
이것은 물병인지, 술병인지... 닥스훈트 모양을 닮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저 당시에도 닥스훈트가 있었나 봅니다.
아무튼~ 넓은 영국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이렇게 벗진 천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영국 박물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평일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고, 학교에서 온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ㅎㅎㅎ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던 영국박물관
예약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하시면 됩니다.
https://www.british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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