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일지

반려견 이갈이는 어떻게 대처할까?

나무네사람 2021. 3. 14. 03:00
반응형

 

닥하~

안녕하닥스. 

 

오랜만에 나무일지를 쓰려고 한 닥스. 

휴멍이 바쁘다는 핑계로 나무일지를 소홀히 했닥스. 

 

그래서 오늘은 나무 이야기를 올려 보려고 한 닥스. 

 

많은 견주분들이 예쁜 반려견의 새끼때의 모습을 보고 많이 분양을 받거나 입양을 할 거닥스. 

하지만 이 귀여움 때문이라면 입양이나 분양을 받기 전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이 있닥스. 

 

바로 반려견의 이갈이닥스. 

 

자연스럽게 성장하면서 이갈이를 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가구나 기타 물품을 잘근잘근 씹을 수 있기에 이런 거에 민감하다면 일찌감치 서로를 위해 반려견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닥스. 

 

특히 반려견이 이 갈이를 할 때에는 반려견 역시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닥스. 

 

바로 전선줄. 전자제품의 전선 역시 새끼 댕댕이들에게는 크나큰 위험요소닥스. 

 

간혹 전선을 씹다가 감전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닥스. 

 

그래서 반려견이 이갈이를 할 때에는 이갈이를 할 물건들을 신속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닥스. 

요건 로프로 생긴 것으로 함께 놀 때 좋은 제품이닥스. 

 

반려견의 이갈이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터그 놀이를 할 수 있어서 반려견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좋은 역할을 한 닥스. 

 

가장 좋은 건 개껌인것 같닥스. 

개껌의 그 꼬릿꼬릿한 냄새 때문인지 처음부터 빠져 버린 나무닥스. 

 

턱관절이라도 늘리려고 하는 건지, 정말 애기때는 시도떄도 없이 씹고 있었닥스. 

 

 

그래도 조용히 개껌을 씹고 있을 때가 가장 평화롭고 소중한 순간. 

귀요미 닥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반려견 이갈이를 할 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봤닥스. 이갈이를 시작 할 때 집안의 물건들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관찰을 잘 하고 있다가 가구나 가전제품을 물어 뜯을 것 같으면 얼른 관심을 다른 것으로 돌려 개껌이나 로프 등과 같이 개 전용 용품으로 이갈이를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것을 말하면서 이만 줄이겠닥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