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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래~ 나 잇몸 나온 여자야!"를 외치며 일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던 희극인 박지선.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데뷔 이래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우먼이었다.
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낮춰 웃음을 주었던.
그래서 그가 선사하던 웃음은 맑고 경쾌했다.
싸다구를 휘날리던 전성기의 박지선 님.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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