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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스트리밍 서비스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저 역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
주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스포티파이는 한달에 9.99 달러, 그리고 학생 할인하면 4.99 달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냥~ 다양한 음악 채널이 많기 때문이에요.
기분에 따라서 음악 카테고리를 검색하면 다 나와서... 자주 이용하게 된 답니다.
스포티파이 실행하시면 이런 화면이 뜨고요, 좋아하는 가수를 검색하셔서 플레이리스트를 추가 하거나 좋아하는 곡들을 묶어서 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게으른지라 그냥 아래 사진과 같이 펀프라이데이. 뭐 이런 플레이리스트들을 선택해서 듣는 답니다.
일종의 백그라운드 성~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Lo-fi 리스트.
그냥~ 길 걸어 다니거나 슈퍼 갈 때 자주 이용하는 리스트입니다.
아무튼 스포티파이는 원래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었는데, 스포티파이 직원 중 하나가 밤에 노숙자에게 공격을 당한 이후로 회사를 이전한다는 뉴스 기사를 본 적이 있었네요.
ㅎㅎㅎ
아무튼~
스포티파이~ 저의 소비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뮤직서비스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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