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면제 제도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한국에 입국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은 면제제도를 제외되는 국가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한국내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함이라 생각이듭니다. 격리면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나 백신을 맞았다고 격리면제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별한 경우, 직계가족을 방문하거나 장례식 참여, 혹은 사업 상 갈 일이 있을 경우 면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았다고 다 한국에 입국하여 면리면제를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며... 아무튼 9월 격리면제 제외국가가 발표 되면서 해당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2주간의 자가격리가 실시되고 있는데요. 우연찮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