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 선생 채널 중에 최애~ 채널인 "운동부 둘이 왔어요." 농구선수였던 현주엽 선수와 야구 선수였던 김태균 선수 두 분이 맛집에서 먹방을 하는 채널입니다. 두 분이 드시면서 많이 먹는 걸 부끄러워 하는게 킬포. 그중에서도 나를 한인마트로 가서 복분자와 사이다를 사게 만든 회사가 있었으니.... 술술 들어간다 숯불갈비 먹방편(EP4) https://youtu.be/faNy3 OYbXSs 갈비도 갈비지만 정말 얼마나 맛있길래 저렇게 들이킬까 하는 궁금증. 그리하여~ 한인마트 고고. 세븐업이나 스프라이트로 하면 그 맛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똑같은 칠성사이다도 줍줍 해 왔다. 제조를 하는 현주엽 님의 무서운 눈초리~ 정확한 복사의 비율을 전파 중. 복분자는 뭔가 고령층만 즐기는 술이지 않나? 하는 고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