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녹차밭 추억의 보성 녹차밭. 지금은 입장료를 받는 것 같던데, 예전에 처음 보성 녹차밭에 갔을 땐 그런 것이 없었다. 말 그대로 한적하다 싶을 정도로.... 조용 했던 곳. 이제는 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다 보니 이것저것 생긴 것 같던데. 어떻게 변해 있을 런지. 녹차밭 가는 길 목에 있던 대나무 밭도 제법 운치있고 멋있던...ㅎㅎㅎ 그냥 이번 포스팅은 그냥 사진만 보아도~ 참 기분이 좋구나. 사람일지/여행기록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