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짐!!) 오랜만에 주말을 맞이하여~ 브루어리~를 갔다. 맥주 마시는 걸 좋아해서 종종 가곤 했지만 팬데믹 이후로는 사람이 북적이는 곳에 가는 걸 꺼렸는데, 이제는 뭐~ 없다.ㅎㅎㅎ그냥 가자!!!! 아무튼 오라클 파크 근처에 있는 New Belgium Brewing Taproom & Restaurant 갔다. 이 동네는 뭐~ 신도시 느낌이라~ 깨끗하다. 가는 길에 한 번 찍어 봄. 저기 천막은 아웃도어~ 다이닝이라고 해서 밖에서 천막치고 먹는 곳이다. 제법 날 좋은 날에는 괜찮은데, 더운 날에는 별로. ㅎㅎㅎㅎ 맥주는 다양했는데....도수가 제법 높았다. 2종류 빼곤 7퍼센트 이상.;;;;;후덜덜;;;; 개인적으로 도수 높은 맥주는 별로;; 안 좋아해성.... 아무튼;;;도수가 낮은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