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한인마트에서 줍줍 해온 떡볶이~ (내 돈 내산!) 냉동식품보다는 만들어서 먹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간편하게 그냥 끓이면 되는 제품을 이제는 선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타협점을 찾아서 ㅎㅎㅎㅎ 무슨...ㅋㅋ 소린지.. 아무튼~ 이번에는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고 줍줍. 대구에서 시작된 오리지널 반할 만 떡. 원래 이게 대구 쪽에서 유명한 떡볶이인 가 보다. 특이하게~ 반할 만 떡은 어묵이 없다. 그 대신 야끼만두~ 즉 당면 만두가 들어 있었다. 뭔가 심심하지 않을까? 했지만... 아니었다. 어쨌든, 겉포장지에는 밀떡 360그램, 당면만두 420그램, 액상소스 120그램, 간장소스 15그램이 들어 있다고 적혀있다. 뒤에는 이렇게 조리방법이 적혀있다. ㅎㅎㅎ 늘 그렇듯~ 조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