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행 중 아파보신 분이라면, "여행 중 아프면 나만 손해다"란 말을 실감하실텐데요. 특히, 감기처럼~ 몸에 열이 나고,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나는 그런 상태로 여행을 계속 하기에도 무리가 있고, 요즘처럼 코로나 시국에 코로나 증상과 비슷해서 더욱더 오해를 쉽게 사서 눈치가 보이기도 할 텐데요. 초기 감기에 주로 사용되는 자이캠. 자이캠은 알약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말이죠. 입에 넣고 녹여 드시면 되는데요. 자이캠은 감기가 지속되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약이지만 생각보다 초기 감기에 효과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약 역시 추천을 받아 복용해 보았는데, 가끔 몸이 으슬거리고 그분이 오실 것 같을 때 먹어 주면 괜찮은 느낌을 받고 합니다. 자이캠의 사용방법은 2~3시간 간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