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들에게 가장 큰 기쁨은 먹는 것이지 않을까 싶닥스. 하지만~ 귀엽다고 간식 하나, 둘~, 세~엣 가다보면은 체중이 늘어 나기 쉽상이 닥스. 지난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반려견인 나에게도 체중 변화가 있었닥스. ㅎㅎㅎㅎㅎ 며칠 전~ 벼륙 약을 타야 해서 동물병원 검진을 갔었닥스. 그리고 12파운드라는 소리를 들은 휴멍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닥스. 약 5.5kg=12파운드 닥스훈트의 경우 짧은 다리 때문에 특히, 체중 관리가 필요 하닥스. 왜냐하면 체중이 다리의 관절에 무리가 줄 수 있어 훗날 치료를 위해 수술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닥스. 늘 그렇듯~ 미국의 병원비는;;;;; 상상초월 하기 때문에 휴멍은 체중관리를 해 왔닥스. 아무튼 휴멍이 체중계를 사 와서 나 역시도 몸무게를 공개해야 했닥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