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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도 이리 가는 구나.
10월은 어찌 사람의 신경을 거슬르게 만드는 일이 가득했다.
스트레스와 짜증의 반복이 정신 건강에 아주 해로웠던 달로 기록.
참. 그 10월도 이리 가네.
짜증도 스트레스도 시간고 함께 흘러 나를 지나갔음 좋겠다.
그리고 다신 찾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바람.
이렇게 또 저 사진을 바라보니 마음이 안정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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