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갚아야 할 일이 있던 찰나. 지인에게 선물을 할 기회가 생겨서 갤럭시 Z Filp을 사전예약 주문을 했었습니다. 지난 8월 26일인가에 받았는데, 이래저래 지내다가 선물 하고 개봉 할 때 옆에서 ㅋㅋㅋ 사진 도촬을 했네요.
사전예약을 했을 때 128 기가 가격을 내고 256으로 업글을 받을 수 있었고, 그 외에 200달러 크레딧을 주어서 기타 필요한 걸 추가적으로 구매해서 주문 한 것 같아요.
스티커를 뜯고 벗기면 갤럭시~ 지플립 4가 나옵니다. 검은 비닐이 한 번더 액정 화면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뭔가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박스 하나가 나오는데요. 이 박스는 각 종~ 부재료들이 들어 있어요.
박스 안에는 케이블과~ 유십칩을 위한 저~ 뾰족한 거~ 저건 이름이 도대체 뭘까요?
Sim-card tray eject pin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나 봅니다. ㅋㅋ
액정 앞 부분은 이렇게~ 검은 필름으로 한 번 더 보호 중이고~
뒤에도 이렇게 플라스틱 비닐이~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보호 중입니다. ㅎㅎㅎ
이렇게 ~ 펼쳐 보니~ 확실히 화면은 큽니다. ㅎㅎㅎ
확실히 플립의 장점은 접어서 휴대하기가 편한 것 같아요.
근데 단점도 있어요. 카드 홀더 케이스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뭐 삼성 아님 구글페이를 많이 쓰니까 딱히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
에 또... 단점이라면... 우선은 이어폰 단자가 없어서 기존에 있던 이이폰 잭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아이템 하나를 사야 한다는 점이 단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거 빼고는 딱히 ㅋㅋㅋ 내가 쓸 것도 아니어서 따로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다른 유투버 분들이나 블로그 분들이 스펙이나 사용후기는 훨 씬 더 자세히 쓰시니까 저는 그냥~ 이렇게 마물마물.
암튼 내돈내고 산 갤럭시 선물한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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