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지/끄적끄적

2022년 9월 1일.

나무네사람 2022. 9. 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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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먼 일 같았고, 

2022년에 존재 하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지금, 오늘에 와 있다. 

 

그리고 또 시간의 흐름 속에 시간은 흐리고 나이는 또 늘 것이다. 

 

2022년은 1/4 그리고 2/4는 잘 산 것 같기도 하고.  3/4에 접어 들었고. 

 

마지막 4/4도 잘 보내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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