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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먼 일 같았고,
2022년에 존재 하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지금, 오늘에 와 있다.
그리고 또 시간의 흐름 속에 시간은 흐리고 나이는 또 늘 것이다.
2022년은 1/4 그리고 2/4는 잘 산 것 같기도 하고. 3/4에 접어 들었고.
마지막 4/4도 잘 보내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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