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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경쟁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언제 먹을 라고 숨기는 걸까?
나는 늘 뼈를 휴멍에게 받으면 숨긴닥스.
이 보시게~ 모른 척 하시게나
이렇게 눈치를 보면서 슬금슬금 뼈를 숨길 곳을 탐색한닥스.
이것이 댕댕이의 본능인 걸까?
아무튼 휴멍은 청소하려고 이곳저곳을 하다가 먼지에 떡진 개껌을 발견하고선 그 이후 개껌은 이 집에서 사라지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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