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있는 거나 잘 관리해서 쓰지, 뭐 또 지자체별로 자체적인 프로그램, 사이트가 따로 있는지;;; 작년까지만 해도 한 군데에서 사이버 민방위 훈련을 받을 수 있던 것 같은데, 왜 또 이렇게 변한 건지!!!? 그냥 있는 거 잘 활용해서 쓰지, 새로운 시스템 만드는데 또 시정활동 금액이 쓰였다는 것이 이상할 따름. 기존에 있던 시스템 유지할 순 없나? 그런 기분임.;;; 아무튼~ 2023년 민방위 훈련 관련 통지서가 오기 전 네이버로 뭔가 민방위 관련 통지서가 왔다는데, 확인을 할 수 없어서, 우선 민방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해당 지역을 치니 이 사이트에서는 교육을 받을 수 없어서 해당 지차제가 만든 사이트로 가야 하는 상황이 옴!!! 요기까진 좋았음. 그래서 해당 지자체에서 운영한다는 사이트로 들어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