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Zink 휴대용 포토 프린터 직접 구매 후 사용한 후기입니다. 더보기 " 휴대용 포토 프린터 쓸만 할까? " 핸드폰을 사용한 이후로 딱히 사진을 인화하거나 출력할 일이 없었는데요.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 무렵, 휴대용 포토 사진기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가끔 인화하고 싶은 사진들이 있었는데, 인화를 하려고 일정 이상의 장수를 해야 하고 그런 번거로움이 있어서 휴대용 포토 사진기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폴라로이드 징크 휴대용 포토 프린터. 폴라로이드 하면 즉석 사진기로도 유명하죠? 2000년대 초반 만 해도 많이 이용하곤 했는데요. 필름 가격의 압박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10장에 만 2천 원 정도 했었나? 그래서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고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디지털카메라의 등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