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눈에 포착 된 스켈링 기계. 살까 말까 고민 하다가, 한 번 해보고 싶은 건 또 해봐야 하는 이상한 성미에 아마존에서 주문을 하고 받음. 사용 전 충전을 함. 완충 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빠름. 사용법도 간단함. 저 전원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고,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진동 세기가 달라 짐. 그리고 꾹~~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꺼짐. 본체 헤드 부분에 각 종 툴을 갈아 끼울 수 있음. 결론은!!!!! 별로임. ㅋㅋㅋㅋㅋ 우선, 작은 치석 같은 경우 잘 제거 되는 것 같음. 하지만 치아가 들들들~~ 떨리는 기분이 별로임. 그리고 이게 치아가 갈리는 건지 아니면 치석이 갈리는 건지 알 수 없는 기분임. 안전다고 적혀 있긴 하지만 아무런 지식 없는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