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맨스워프~ 요즘 봄 방학이랑 휴가철이어서 그런지 제법 관광객들이 많지만 그래도 예전만큼은 아닌 피셔맨스워프.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늘 북적 거려 자주 안 가게 되는 곳. 관광지인 근처인 만큼 볼거리가 많긴 하다. 뭔가 저렇게 까지 해야할까 싶을 정도의 ...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은 관광지 기념품 가게의 폐업을.........맙소사. 요즘에도 이렇게 있을런지... 가끔 밤에도 바다사자의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안 가봐서 모르겠음. 이렇게 북적거리던 곳이었는데..... 나중에 한 번 가서 확인을 해 봐야겠다. 아무튼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 피셔맨스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