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 설렘 설렘 한 노래 추천. 불록맨션 - 스타걸 내 사랑을 받아다오. 노브레인 - 넌 내게 반했어. 보통 2월말이 되면 각 종 입학식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분주한 2월이었는데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인지 대면 접촉을 피하고 있어서 그런지 설렘의 느낌이 잘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 입학식을 앞둔 대학 새내기들이라면 아마도 그 느낌이 반으로 줄지 않을까 합니다. 입학식을 앞두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라던지 개강 파티부터 해서 각 종 모임들이 아마도 올해도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튼~ 대학 캠퍼스에 부는 CC들의 향연은 이제 저 멀리 떨어진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랑은 모든 고난을 이겨내는 장치로 작용하잖아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