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보채기~ 댕댕이 애완견의 보챔~ 언젠가 휴멍이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해서 노트북과 공책을 꺼내들기 시작했닥스. 하지만 나는 방해꾼 나무닥스. 아무렇지 않게 휴멍의 공책 위에 안착! 그리고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본닥스. 왜? 놀자고!! 하지만 휴멍은~ 무시한닥스. 그럼 2차 위협하기~ 서슬퍼런 치아를 드러내며 위협하지만 들은척도 하지 않는 휴멍! 3찰 이제는 모른척~ 그냥 내 할일을 한닥스. 발 냄새도 맡아 보고~ 딴청딴청. ㅎㅎㅎ 아무튼~ 반려견, 애완견, 댕댕이들도 휴멍과 놀아 달라고 보채기를 한닥스. 그러니 잘 놀아 주라 닥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