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경인방송, 즉 iTv란 것이 생겼을 때 였다. 딱히 iTv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하였지만 외화를 방영해 주곤 했다. 황제의 딸인가 그걸로 시청률의 재미를 보았다고 한 기사를 본 것 같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iTv에서 해주었던 방송, 딱히... 제목은 기억은 안니고 디비딥 밴드만 기억에 남았으니.. 기획의도는 그러했다. 열정~ 하나만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는 대학생 밴드를 찾는 그런 프로그램? 아무튼 이렇게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총 4명이 선발되었고, 밴드를 만들었었고, 디비딥 밴드는 드럼을 치던 분인가 누군가가 디비딥 해서 정해졌고. 그 중 음악색깔이 안 맞는다고 해서, 베이스 치던 분이 나가시고, 그 당시 설예대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던 분이 뽑혀서 서 밴드에 영입. 그리고 디비딥 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