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너무~ 없어. 오랜만에 방문한 본가에는 기존에 두었던 제품들이~ 사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사야할 물건들이 제법 많았는데요. 그중에서도 필요한 보조배터리. 아무리 배터리가 대용량으로 들어가 있다 하더라도 밖에서 있다 보면 충전할 일이 생겨서 구매한 제품. 저도~ 친구에게 물어 보고 구매한 제품. 박스 옆을 이렇게 개봉해 주면 됩니다. ㅎㅎ 뭔가 정품을 뜯는 기분. 별거 아니지만 기분 좋은 느낌. 박스도 검은게 고급져 보이네요. 박스 안에는 이렇게 제품이 누워있습니다. 보호용 필름 속에서 고이~ 제법 색깔도 예쁘고 좋네요. 무광택이서더 마음에 더 들었습니다. 전자제품이 너무 반짝거리는 건;;;;;ㅎㅎ 개취가 아니라서. 아무튼 루메나 휴대용 보조배터리는!!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