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을 다 마친 후~ 이제 자유롭게 다른 댕댕이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닥스. 그리고 이웃집~ 댕댕이들이 놀러 왔닥스. 그렇듯, 이웃집 댕댕이들은 식탐이 많은 친구들이 닥스. 집에 들어오자마자 주방으로 달려드는 두 마리의 하이애나를 향해 공격하는 나무닥스.~ 얼마라 빠르게 움직이는지 흔들~ 이렇게 작은 몸짓으로 로지를 견제! 다음은 큰 언니 격인 씨시도 견제! 이렇게 낮은 포복으로 어택~ 억울한 듯 쳐다보는 씨씨와 로지. 그리고 사진 끝 부분에 코만 나온 나무닥스. 이렇게 자기 밥그릇을 지키고 있는 나무 닥스. 평화의 협정을 위해 나무 밥그릇을 테이블에 올린 후에 찾아온 침묵! 아무튼~ 댕댕이들 반려견들의 경우 자신들의 밥그릇을 소중하게 여기는~ 나름의 영역에 대한 도전처럼~ 보일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