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오사카 방문은 팬데믹 전~ 그러니까 2018년인가 2017년쯤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ㅎㅎㅎ 정말 2024년에 가보니 그 당시 공사하고 있던 모든 건물들이 다 지어졌고, 쇼핑센터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ㅋㅋ 쇼핑하기에는 정말 좋아 진것 같았다. ㅋㅋㅋㅋ 아무튼~ 돌아오는 날~ 대한항공을 이용했고, 라운지는 어디로 가나 블로그를 검색하니~ 다들 유튜브로 넘어갔는지 예전 기록밖에 없었다. 검색하니 뭐... 보안검사 들어가기 전, 체크인을 하고 3층으로 내려가라고 해서 그거만 보고 3층을 끝과 끝을 돌다가 아~ 그냥 직원에게 물어보자고 하고 데스크로 가서 물어보았다.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라운지의 위치는 변경. 그러고 보니 예전에 유튜브에서 리뷰한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