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구경. 봄이 오고 있닥스. 슬슬~ 주말마다 따스한 햇살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참~ 계절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찾아오는데, 코로나는 사라질 기미가.... 안 보인닥스. 아무튼~ 이 사진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이닥치기 전 오래전 과거의 사진이 닥스. 흐드러지게 핀 꽃처럼 모두에게 봄이 활짝 왔으면 좋겠닥스. 그때는 답답한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기를 바란 닥스. 나무일지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