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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여고생 가수? 양파, 진주

나무네사람 2021. 10. 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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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영상캡쳐(https://youtu.be/h_52RHBxsWY)

 

양파 애송이의 사랑

 

90년대 중반부터 후반에는 아이돌 가수의 등장과 고등학생 신분의 가수들이 많이 등장하던 때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자 가수를 대표했던 가수 양파! 

 

모범생 이미지와 가창력. 그 시절 립싱크가 유행하던 때, 라이브를 해서 더욱더 주목을 받았고, 신기한 이름덕분에 대중들에게 쉽게 기억될 수 있었습니다.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 

 

아래 영상은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나와서 부르던 모습입니다. 

 

 

 

이미지 출처 : 영상캡쳐(https://youtu.be/EVOA_5fLo2k)

 

 

진주 난괜찮아.

여고생 가수 하면 빼 놓을 수 없었던 진주. 

파워풀한 가창력과 데뷔 당시 박진영의 프로듀서로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극찬을 받았던 가수였습니다. 

 

데뷔하자마자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노래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노래방에서도 많은 분들이 부르기도 했었고요. 

 

예전 슈가맨에 나오셔서 그 시절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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